신설 대회 'KPGA 파운더스컵' 우승에 도전하는 고군택·문경준·최진호·이승민

강명주 기자 2024. 4. 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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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4시즌 신설 대회인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한맥CC 5번홀 티잉 그라운드 근처 정자인 소호당에서는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포토콜 행사에는 제9대 KPGA 회장을 역임한 강영일(82) 고문, 제11대 KPGA 회장 문홍식(75) 고문과 함께 문경준, 최진호, 고군택, 이승민 선수가 참가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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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4시즌 신설 대회인 KPGA 파운더스컵 대회에 앞서 포토콜 행사에 참가한 고군택, 문경준, 문홍식 고문, 강영일 고문, 최진호, 이승민(좌로부터).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18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024시즌 신설 대회인 KPGA 파운더스컵(총상금 7억원)이 펼쳐진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한맥CC 5번홀 티잉 그라운드 근처 정자인 소호당에서는 공식 포토콜이 진행됐다. 



 



포토콜 행사에는 제9대 KPGA 회장을 역임한 강영일(82) 고문, 제11대 KPGA 회장 문홍식(75) 고문과 함께 문경준, 최진호, 고군택, 이승민 선수가 참가해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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