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오유진 “항상 할머니가 말려줘” 풍성한 머리숱 감탄 (아빠하고)[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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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이 할머니에게 머리를 맡겼다.
이어 씻고 나온 오유진은 할머니에게 머리를 맡기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오유진은 "챙김을 많이 받는 성격이라. 할머니가 항상 바짝 말려주셔서. 할머니가 네가 말리면 제대로 못 말린다고, 안은 촉촉하다고 해서 항상 맡기게 된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케어를 받은 오유진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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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이 할머니에게 머리를 맡겼다.
4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미스트롯3’ 미 오유진이 합류했다.
오유진은 부모 이혼으로 돌 때부터 할머니와 둘이 살았고 할머니가 엄마 같다고 말했다. 오유진 조모는 손녀를 위해 매일 아침 훈제란을 만들고 목에 좋은 다양한 약재를 넣은 물을 끓이며 정성을 보였다.
전날 새벽에야 일을 마치고 귀가한 오유진은 아침 기상을 힘들어 했고, 집 촬영이 처음이라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고 놀라며 “카메라가 집에 저렇게 많은 걸 처음 봤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씻고 나온 오유진은 할머니에게 머리를 맡기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할머니가 말려줘? 할머니 없으면 안 되겠다. 평소에도 할머니가 말려주냐”며 놀랐다.
오유진은 “챙김을 많이 받는 성격이라. 할머니가 항상 바짝 말려주셔서. 할머니가 네가 말리면 제대로 못 말린다고, 안은 촉촉하다고 해서 항상 맡기게 된다”고 말했다. 할머니의 케어를 받은 오유진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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