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오늘도 황사…낮 최고기온 18∼27도 일교차 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요일인 오늘(18일)도 황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은 '매우나쁨', 강원·대전·세종·충북·광주· 전남·대구·경북·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요일인 오늘(18일)도 황사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울산·경남은 '매우나쁨', 강원·대전·세종·충북·광주· 전남·대구·경북·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는 오후에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오후 한때 5mm 미만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습니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교제 폭력' 신고 7번, 결국 사망…가해자는 불구속
- "공실 나도 관리해 드려요" 믿었는데…보증금 '꿀꺽' 잠적
- 가지도 않은 맛집에 "장염 걸렸어요" 협박 전화…30대 남성 최후
- 1년 치 비가 하루 만에…물바다로 변한 사막 도시 두바이
- 참극 부른 '채팅 앱 구인 광고'…기자가 직접 찾아가 보니
- "자녀 돌보는 일은 다 엄마가"…'워라밸'도 악화됐다
- [영상] 물을 뿌리며 축복한다는데 200여 명 사망…'위험한 축제' 언제까지 계속되나?
- '야구공 맞고 혼절' 아이칠린 초원, 당분간 활동 중단
- "너는 왜 못 보냐" 되레 역정…"할머니 태도에 화나고 억울"
- [자막뉴스] 검거된 건구스 학대범의 변명…"거위가 선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