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이란 미사일 잔해 공개... 국정원, 北 기술 활용 조사

2024. 4. 18. 0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가 16일 이스라엘 북부 줄리스 군 기지에서 지난 13일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공습 당시 사해에서 요격된 탄도미사일 잔해를 공개하고 있다.

과거 북한과 이란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교류한 전력이 있어 공습에 사용된 탄도미사일에 북한산 부품이나 기술이 활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정원은 해당 미사일에 북한 군사기술이 사용됐는지 여부를 파악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 관계자가 16일 이스라엘 북부 줄리스 군 기지에서 지난 13일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공습 당시 사해에서 요격된 탄도미사일 잔해를 공개하고 있다. 과거 북한과 이란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교류한 전력이 있어 공습에 사용된 탄도미사일에 북한산 부품이나 기술이 활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국정원은 해당 미사일에 북한 군사기술이 사용됐는지 여부를 파악 중이다. 줄리스 군 기지=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