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김석재 기자 2024. 4. 18. 01:06
총선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물가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여기다 환율과 금리 역시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가만히 있어도 지갑은 계속 얇아지고 있는 겁니다.
물가, 환율, 금리가 더 오르는 대신 매출과 월급 그리고 성적이 올라 행복지수가 높아지는 상황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교제 폭력' 신고 7번, 결국 사망…가해자는 불구속
- "공실 나도 관리해 드려요" 믿었는데…보증금 '꿀꺽' 잠적
- 가지도 않은 맛집에 "장염 걸렸어요" 협박 전화…30대 남성 최후
- 1년 치 비가 하루 만에…물바다로 변한 사막 도시 두바이
- 참극 부른 '채팅 앱 구인 광고'…기자가 직접 찾아가 보니
- "자녀 돌보는 일은 다 엄마가"…'워라밸'도 악화됐다
- [영상] 물을 뿌리며 축복한다는데 200여 명 사망…'위험한 축제' 언제까지 계속되나?
- '야구공 맞고 혼절' 아이칠린 초원, 당분간 활동 중단
- "너는 왜 못 보냐" 되레 역정…"할머니 태도에 화나고 억울"
- [자막뉴스] 검거된 건구스 학대범의 변명…"거위가 선제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