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진 외조모 57년생 동안 외모 “할머니 안 같아” (아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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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외조모가 동안 외모로 할머니 같지 않다는 반응을 얻었다.
외조모는 "오유진 외할머니 유일남입니다. 57년생이고 오유진 보호자로 매일 같이 다니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오유진 외조모는 "어떤 할머니? 유진이는 엄마 같은 할머니라고 하더라. 엄마. 저하고 붙어 있는 시간이 많고. 엄마들이 하는 역할을 다해주니까. 유진이는 누가 물어도 할머니는 그냥 엄마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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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외조모가 동안 외모로 할머니 같지 않다는 반응을 얻었다.
4월 17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미스트롯3’ 미 오유진이 합류했다.
오유진은 경상남도 진주시 집에서 외조모와 함께 사는 일상을 공개했다. 외조모는 “오유진 외할머니 유일남입니다. 57년생이고 오유진 보호자로 매일 같이 다니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모두가 “할머니가 젊으시다”며 놀랐고 오유진은 “할머니가 동안이라고 들었다”고 했다. 오유진 외조모는 “어떤 할머니? 유진이는 엄마 같은 할머니라고 하더라. 엄마. 저하고 붙어 있는 시간이 많고. 엄마들이 하는 역할을 다해주니까. 유진이는 누가 물어도 할머니는 그냥 엄마예요”라고 말했다.
오유진 외조모의 모닝 루틴은 손녀를 위해 달걀로 훈제란을 만드는 것으로 시작됐다. 외조모는 “유진이가 아침에 눈 뜨면 달걀과 시리얼, 과일을 먹는다”고 했다. 이어 오유진 외조모는 목에 좋은 계피, 생강, 대추를 넣어서 물을 끓였다.
전현무는 “매일? 저건 정성”이라고 감탄했다. 오유진 외조모는 “그냥 물을 안 먹이려고 보리차도 끓이고 도라지 엑기스도 먹이고. 고삼도 먹이고. 다 챙겨 먹인다. 안 그러면 못 견디지. 힘든데”라며 손녀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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