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훈련 중 호주오픈 대회 출전한 김우민
이대호 2024. 4. 17. 20:27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파리 올림픽 메달 후보로 떠오른 김우민(강원도청)이 호주 오픈선수권에서 '예방 주사'를 맞았다.
김우민은 17일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24 호주 오픈선수권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5초12로 3위를 했다.
일라이자 위닝턴(호주)이 3분41초41로 1위, 새뮤얼 쇼트(호주)가 3분41초64로 2위를 차지했다. 2024.4.17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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