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구삼진’ 이학주 ‘김태형 감독과 벤치서 면담…고개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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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가 고개를 푹 숙였다.
2회초 1사 2,3루에서 포수 스트라이크 낫 아웃 당한 이학주가 2회말 수비를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학주는 앞선 1회초 1사 상황에서 LG선발 임찬규에게 삼구 삼진을 당했다.
롯데는 이날 김민석(중견수)-이학주(유격수)-이정훈(지명타자)-레이예스(우익수)-전준우(좌익수)-정훈(1루수)-박승욱(3루수)-손호영(2루수)-정보근(포수), 투수 이인복이 선발 출전해 7연패 탈출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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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주가 고개를 푹 숙였다.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2,3루에서 포수 스트라이크 낫 아웃 당한 이학주가 2회말 수비를 마친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학주는 앞선 1회초 1사 상황에서 LG선발 임찬규에게 삼구 삼진을 당했다.
롯데는 이날 김민석(중견수)-이학주(유격수)-이정훈(지명타자)-레이예스(우익수)-전준우(좌익수)-정훈(1루수)-박승욱(3루수)-손호영(2루수)-정보근(포수), 투수 이인복이 선발 출전해 7연패 탈출을 노린다.
최근 7연패에 빠진 롯데는 시즌 4승 15패로 10위에 자리하고 있다. LG는 시즌 10승 1무 10패로 팀 순위 5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잠실(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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