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383.8억 규모 코나엠 주식 60만주 취득 결정
이정현 2024. 4. 17. 18: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나아이(052400)는 자회사 편입을 통한 수직계열화 및 수익 증대 등을 목적으로 관계회사인 코나엠의 주식 60만주를 383억88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13%이며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다.
아울러 타법인 주식 취득 대금 중 일부를 자기주식으로 지급하기 위해 자기주식 143만1874주를 250억7211만374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나아이(052400)는 자회사 편입을 통한 수직계열화 및 수익 증대 등을 목적으로 관계회사인 코나엠의 주식 60만주를 383억880만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13%이며 취득후 지분비율은 100%다.
아울러 타법인 주식 취득 대금 중 일부를 자기주식으로 지급하기 위해 자기주식 143만1874주를 250억7211만3740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킨 한마리 곧 ‘4만원’ 됩니다”…전국적 불만 속출에 사장들은
- “갑자기 비싸져서 많이 놀랬죠?”…쿠팡, 고객 달래기 나섰다
- 3조 쓰는데 "생리대 같다"...비난 쏟아진 中 건물
- “내려라” 벽돌로 창문 내리친 ‘불륜 검거’ 현장…SNS 생중계
- 박종철 열사 母 별세…조국 “편히 가이소, 제가 단디 하겠심더”
- ‘위기 속 비상경영’…삼성 임원들, 주 6일제 근무한다
- "내밀지도 않은 혀가 절단?"...친구 남친에 강제 키스한 女에 '일침' [그해 오늘]
- "눈이 안 감겨"...전 남친 폭행에 치료받다 숨졌는데, 가해자 풀려나
- 리사, 부동산 재벌되나… 성북동 75억 이어 美 LA 54억 대저택 매입
- '배용준 아내' 박수진, 연예계 은퇴?…키이스트와 전속계약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