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박유천, 타투로 팔뚝 덮었다…팬들 지적에 "이게 나야"
차유채 기자 2024. 4. 17.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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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팔뚝에 한가득 문신을 새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문신이 가득 새겨진 박유천의 팔뚝이 담겼다.
박유천은 천사 디자인을 문신으로 새겨넣었다.
이에 박유천은 영어로 "모두 내 문신을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이게 나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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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팔뚝에 한가득 문신을 새긴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천은 17일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happy +happy"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문신이 가득 새겨진 박유천의 팔뚝이 담겼다. 박유천은 천사 디자인을 문신으로 새겨넣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문신을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박유천은 영어로 "모두 내 문신을 좋아할 필요는 없지만, 이게 나다"라는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는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오르기도 했다. 박유천은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 4억900만원을 내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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