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ZY 유나, 역시 '골반 여신'이네...국보급 개미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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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신유나)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17일 유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Hola"(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핫걸이네", "인어공주 같다", "골반도 예쁘네", "와 미쳤다", "유나도 자신이 핫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신유나 퀸카", "인형 같다", "이렇게 완벽할 수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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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보라 기자] 그룹 있지(ITZY) 멤버 유나(신유나)가 잘록한 허리 라인을 자랑했다.
17일 유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Hola"(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나는 백스테이지에서 공연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흰색 크롭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으며 심플한 패션을 완성했다.
크롭 의상으로 인해 잘록한 허리 라인을 그대로 노출한 유나는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와 황금 골반까지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핫걸이네", "인어공주 같다", "골반도 예쁘네", "와 미쳤다", "유나도 자신이 핫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신유나 퀸카", "인형 같다", "이렇게 완벽할 수가"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나는 지난 2019년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있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달라달라', '워너비', '낫 샤이', 마피아 인 더 모닝', 'CAKE', '스니커즈'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나가 소속된 있지는 지난 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투 비'(BORN TO BE)를 개최했다. 이들은 태국 방콕, 뉴질랜드 오클랜드, 호주 시드니·멜버른, 싱가포르, 영국 런던, 일본 도쿄·오사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필리핀 마닐라, 홍콩 등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또 있지는 오는 5월 15일 일본 싱글 3집 '알고리듬'을 발표하며 일본팬들과 만난다.
강보라 기자 kbr@tvreport.co.kr / 사진= 유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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