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두 달 만에 2,600선 붕괴‥삼성전자 7만 원 대로↓
[5시뉴스]
미국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차 부각되자,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는 전망이 강해졌고 국내 증시도 흔들렸습니다.
코스피, 코스닥은 반등을 시도했지만, 약세 흐름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은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1% 가까이 하락하며 2개월여 만에 2,500선으로 내려왔습니다.
장중 840선을 기록했던 코스닥은 상승 폭을 줄이면서 강보합 마감했습니다.
오늘 코스피는 25.45포인트 하락한 2,584.18포인트에, 코스닥은 0.22포인트 상승한 833.03포인트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투자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유가 증권시장에서 개인만 순매수 흐름을 기록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대부분 하락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가 매도로 돌아서자, 삼성전자의 8만 원 선이 깨졌습니다.
SK하이닉스도 소폭 내리며 17만 원 선으로 밀려났습니다.
셀트리온은 주주 환원 정책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였지만 상승 폭을 빠르게 반납하며 약세로 마감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상반기 중 1조 3,000억 원 규모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전해지며 4%대 강세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이란과 이스라엘간 긴장감이 전면전으로 번질 가능성이 줄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하자 오늘 정유 관련주는 대체로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7.7원 하락한 1,386.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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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인/삼성증권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1700/article/6590194_365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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