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군대서도 남다른 존재감”…SDT 흑복 자태로 단발에 ‘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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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 쌍용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근황이 공개됐다.
영상 속 뷔는 '군사경찰' 패치가 붙은 복장을 한 채 능숙하게 총기를 다뤘다.
댓글에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군대 가서도 리즈 찍는 뷔", "오랜만에 모습 보니 행복해진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뷔는 지난해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SDT)에 지원해 합격했으며, 올 2월 강원도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로 자대를 배치받고 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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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군단 쌍용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 뷔의 근황이 공개됐다. 흑복을 입은 뷔의 모습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팬들은 격렬한 반응을 쏟아냈다.

뷔의 늠름한 자태를 본 팬들은 탄성을 쏟아냈다. 댓글에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군대 가서도 리즈 찍는 뷔”, “오랜만에 모습 보니 행복해진다” 등 반응이 이어졌다.
앞서 지난 2월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뷔의 군 생활 목격담을 전한 바 있다. 당시 작성자는 “뷔에게 사인을 받으려고 포스트잇에 이름을 적어 들고 가면 간부는 5장, 조교는 2장만 해준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조교에게는 그냥 사인을 해주지 않고, 퀴즈를 풀어서 맞혀야 해준다고 한다. 퀴즈는 ‘BTS 멤버 이름’, ‘BTS의 노래 제목’ 등이라고 하더라. 만약 퀴즈를 못 맞히면 옆에 있는 조교들이 팔짱을 끼고 연행해 쫓아낸다고 한다”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뷔는 입대 직전 나영석 PD가 연출한 ‘서진이네’, ‘출장 소통의 신-서진이네편’에 출연한 만큼 퀴즈를 내고 맞힌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는 뷔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꼭 나영석 PD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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