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비웨이브 일본인 멤버’

천정환 MK스포츠 기자(jh1000@maekyung.com) 2024. 4. 1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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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VE(비웨이브)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미디어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앨범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최근 가요계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과 프로듀싱 팀 벤더스(VENDORS)의 리더 나노가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BEWAVE(비웨이브)만의 색채를 표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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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WAVE(비웨이브)의 첫 번째 미니 앨범 ‘BE;WAVE’ 미디어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BE;WAVE’는 때로는 강하고, 때로는 부드러운 파도의 모습처럼 다양한 매력을 지닌 이들의 매력을 담은 앨범으로 ‘감정의 공유’라는 키워드 아래 리스너들이 노래를 듣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세상에 선보이고자 한다.

비웨이브 레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타이틀곡 ‘SING !’은 힙합 베이스에 라틴 감성을 믹스한 러블리한 무드의 힙합 곡으로 경쾌한 멜로디 위 청아한 멤버들의 보이스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없이 여린 소녀처럼 보이지만 강인하게 딛고 일어나 세상에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이번 앨범은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내며 최근 가요계에서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는 하이브 소속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과 프로듀싱 팀 벤더스(VENDORS)의 리더 나노가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BEWAVE(비웨이브)만의 색채를 표현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압구정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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