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일본인 맴버로 구성된 'K팝 걸그룹' 유니코드 데뷔 쇼케이스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유니코드의 미오와 하나, 에린, 수아, 유라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헬로 월드 코드 : J Ep.1(Hello world code : J Ep.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데뷔한 그룹 '유니코드'는 일본 온라인 오디션 'PORJECT K'를 통해 선발된 5명이 데뷔한 그룹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장윤석 기자] 그룹 유니코드의 미오와 하나, 에린, 수아, 유라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데뷔 앨범 '헬로 월드 코드 : J Ep.1(Hello world code : J Ep.1)'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데뷔한 그룹 '유니코드'는 일본 온라인 오디션 'PORJECT K'를 통해 선발된 5명이 데뷔한 그룹이다.
그룹명인 '유니코드'는 UNITY+COED 의 합성어로 모든 국가에서 공용으로 사용되는 코드처럼, 전 세계를 한마음으로 모으고 싶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데뷔 앨범 ‘헬로 월드 코드 : J Ep.1’에는 타이틀곡 ‘돌아봐줄래’와 수록곡 불러(Blur), 스무살의 봄, 봄 비까지 총 네 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은 B1A4 히트곡 등 수많은 아이돌 그룹을 프로듀싱한 진영이 프로듀싱 했으며,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 신동이 제작을 맡아 주목을 받았다.
j332136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인선 검토된 바 없다"
- 李 '민생' 이유 영수회담 또 요구…尹, 이번엔 수락할까
- MZ공무원 이탈에 '생일휴가' 당근…"저임금·악성민원이 근본문제"
- '새 부품만 사용하는' 애플 '갑질 AS' 바뀐다…한국 도입 시점 '미정'
- [팝업스토어 오픈③] 체험 중시 MZ 겨냥…온·오프 잇는 일석이조 전략
- 고유가에 '하이브리드' 주목…"내수도 수출도 모두 인기"
- 3년 연속 적자 행보 전자랜드…김형영號 올해는 다를까 [TF초점]
- 비윤 목소리 커지는 국민의힘, '채 상병 특검' 수용하나
- 정규편성된 '한 번쯤 이혼할 결심'…아동학대 논란은 어떻게?[TF초점]
- 적격비용 재산정 앞둔 카드사…수수료율 올해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