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4년 만의 솔로 컴백…"다채로운 장르,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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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연기자 육성재가 다음 달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소속사 '아이윌미디어'는 17일 "육성재가 다음 달 9일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성재는 이번 앨범에서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이다.
관계자는 "육성재가 그동안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은 물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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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육성재가 다음 달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다.
소속사 '아이윌미디어'는 17일 "육성재가 다음 달 9일 새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팬들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성재는 이번 앨범에서 한 장르에 국한하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줄 계획이다. 현재 유튜브 채널 '육캔두잇'에서 다양한 장르의 커버곡을 선보이고 있다.
관계자는 "육성재가 그동안 미처 다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은 물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육성재는 KBS-2TV 파일럿 예능 '싱크로유' 출연을 확정했다.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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