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기분이 좋아진다"…변요한·신혜선, 흐믓한 케미
이승훈 2024. 4. 17. 12:42
[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됐다
변요한과 신혜선은 다양한 포즈로 케미를 뽐냈다.
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구정태'(변요한 분)가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 살인자 누명을 벗고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선남 선녀
"관찰은 이렇게"
"볼하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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