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앞으로 다가온 파리 올림픽, 선전 다짐하는 선수단

김도훈 2024. 4. 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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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7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대표단이 선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은 현지시간 7월 26일 개막해 8월 11일까지 열리며 총 32개 종목에서 329개 금메달을 놓고 선수들이 경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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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을 100일 앞둔 17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린 국가대표 격려 행사에서 대표단이 선전을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은 현지시간 7월 26일 개막해 8월 11일까지 열리며 총 32개 종목에서 329개 금메달을 놓고 선수들이 경쟁을 펼친다.

왼쪽부터 문체부 장미란 2차관, 정강선 선수단장, 태권도 이다빈 선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수영 황선우 선수, IOC 선수위원인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장재근 선수촌장. 2024.4.17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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