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멋짐이 흐른다"…변요한, 남자의 섹시
이승훈 2024. 4. 17. 12:21
[Dispatch=이승훈기자]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됐다
변요한은 블랙 수트로 시크한 멋을 냈다.
한편, '그녀가 죽었다'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구정태'(변요한 분)가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 분)의 죽음을 목격, 살인자 누명을 벗고자 나서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반듯한 멋짐
나만의 관찰 포즈
"여기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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