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신혜선 '통통튀는 매력'
안성후 기자 2024. 4. 1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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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렸다.
이날 김세휘 감독, 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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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가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렸다.
이날 김세휘 감독, 배우 변요한, 신혜선, 이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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