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변요한-신혜선, 영화는 '스릴러' 포즈는 '멜로' [TF사진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변요한(왼쪽)과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가 죽었다'는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이다.
배우 변요한과 신혜선, 이엘이 출연한다.
5월 개봉 예정.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배우 변요한(왼쪽)과 신혜선이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가 죽었다'는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이다. 배우 변요한과 신혜선, 이엘이 출연한다. 5월 개봉 예정.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대통령실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인선 검토된 바 없다"
- 李 '민생' 이유 영수회담 또 요구…尹, 이번엔 수락할까
- MZ공무원 이탈에 '생일휴가' 당근…"저임금·악성민원이 근본문제"
- '새 부품만 사용하는' 애플 '갑질 AS' 바뀐다…한국 도입 시점 '미정'
- [팝업스토어 오픈③] 체험 중시 MZ 겨냥…온·오프 잇는 일석이조 전략
- 고유가에 '하이브리드' 주목…"내수도 수출도 모두 인기"
- 3년 연속 적자 행보 전자랜드…김형영號 올해는 다를까 [TF초점]
- 비윤 목소리 커지는 국민의힘, '채 상병 특검' 수용하나
- 정규편성된 '한 번쯤 이혼할 결심'…아동학대 논란은 어떻게?[TF초점]
- 적격비용 재산정 앞둔 카드사…수수료율 올해는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