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초원, 야구 관람 중 파울볼 맞아 한때 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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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칠린의 초원이 야구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볼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칠린의 소속사 케이엠 이엔티는 오늘(17일) "초원이 파울볼을 맞고 의무실로 이동 후 잠시 혼절했으나 바로 의식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초원이 속한 아이칠린은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9월에 데뷔했으며 지난달 미니 3집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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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칠린의 초원이 야구 경기 관람 도중 파울볼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아이칠린의 소속사 케이엠 이엔티는 오늘(17일) "초원이 파울볼을 맞고 의무실로 이동 후 잠시 혼절했으나 바로 의식을 회복했다"고 말했다.
앞서 아이칠린의 예주와 이지는 지난 16일 열린 KT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으며 이들은 클리닝타임 때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치기로 예정되어 있었다.
그러나 3회에 초원이 파울볼에 뒤통수를 맞으면서 이 공연은 취소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초원은 구단 측과 매니지먼트 스태프와 함께 병원으로 바로 이동하여 정밀검진을 마쳤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초원이 속한 아이칠린은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1년 9월에 데뷔했으며 지난달 미니 3집을 발매했다.
YTN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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