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아빠 신성우 "'아빠는 꽃중년', 출연하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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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우가 '아빠는 꽃중년'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17일 오전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연출 박철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아빠는 꽃중년'은 쉰살, 지천명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이날 신성우는 '아빠는 꽃중년'에 합류하는 것이 순탄치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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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성우가 '아빠는 꽃중년'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17일 오전 채널A 새 예능프로그램 '아빠는 꽃중년'(연출 박철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구라, 신성우, 안재욱, 김원준이 참석했다. 김용건은 스케줄 이유로 불참했다.
'아빠는 꽃중년'은 쉰살, 지천명에 육아의 명을 받고 온몸으로 구르는 아빠들의 육아 생존기를 그린 예능프로그램이다. 평균 나이 59.6세인 '쉰둥이 아빠들'이 평균 나이 5세인 자녀들을 키우는 일상부터 이들의 '속풀이 토크'까지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 가족 예능.
이날 신성우는 '아빠는 꽃중년'에 합류하는 것이 순탄치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동안 섭외가 왜 안왔겠나. 나이 먹고 아이를 키우는 게 '뭔 자랑거리일까'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이를 사랑하는 과정을 아카이브 개념으로 담아 아이에게 추억도 줄 수 있겠더라. 또 어머니도 편찮으신데 화면으로나마 지켜보실 수 있게 해드리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냉정하게 나를 바라보면서 제3자의 위치에서 아이를 키울 때 고쳐야할 점이 보인다. PD와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했다. 조율하는 과정이 길었다. 지금은 촬영하고 나니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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