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변요한, '한국어 연기 정말 좋았어요~'
송일섭 기자 2024. 4. 17. 11:09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변요한이 17일 오전 서울 성수동 메가박스 성수에서 진행된 영화 '그녀가 죽었다' (감독 김세휘, 제작 엔진필름) 제작보고회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 분)가 자신이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 분)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다룬 영화다. 5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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