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중의무릇
2024. 4. 17. 11:00
중의무릇 꽃말은 일편단심으로 중은 스님을 의미하고
무릇은 잎이 무릇과 비슷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산속에 사는 무릇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
줄기가 가늘고 약해 곧바로 선 모습을 보기가 힘들다.
사진가 바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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