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신보 오피셜 포토..."고유의 이야기를, 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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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이 9년 역사를 담은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에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오피셜 포토 '히어.집'(HEAR.zip) 버전을 올렸다.
이번 오피셜 포토는 총 27장이다.
세븐틴은 오는 18일과 20일 '히어.집'(HERE.zip) 버전 오피셜 포토 2종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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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이 9년 역사를 담은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7일 공식 SNS에 세븐틴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이트 히어'(17 IS RIGHT HERE) 오피셜 포토 '히어.집'(HEAR.zip) 버전을 올렸다.
이번 오피셜 포토는 총 27장이다. 멤버 13명의 개인 컷이 2장씩 담겼다. 콜라주 컷 1장도 포함됐다. 기타, 키보드 등 관련 소품으로 신보 분위기를 예고했다.
전작들이 곳곳에 새겨졌다. 세븐틴 데뷔앨범 '17 캐럿'을 비롯해 '보이즈 비', '유 메이크 마이 데이', 페이스 더 선', 'FML' 등 이들의 음악 활동을 총망라했다.
해당 사진으로 세븐틴 고유의 이야기를 암시했다. 소속사 측은 "세븐틴이 자신들의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고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세븐틴은 오는 18일과 20일 '히어.집'(HERE.zip) 버전 오피셜 포토 2종을 공개한다. 신보가 이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압축한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세븐틴은 앙코르 투어 '팔로우 어게인'을 진행 중이다. 오는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공연의 열기를 이어간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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