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차기 당권 주자 재부각에… ‘한동훈 테마주’ 덕성우, 24% 강세
정민하 기자 2024. 4. 17. 09:54
한동훈 국민의힘 전(前) 비상대책위원장의 테마주(株)이자 초전도체 관련주로 꼽히는 덕성과 우선주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덕성우는 전 거래일 대비 3080원(24.18%) 오른 1만582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덕성은 14.44% 증가한 9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이 1위를 기록했다는 결과가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초전도체 테마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한 점 역시 급등 요인으로 꼽힌다.
덕성은 이봉근 대표와 김원일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동문이라는 이유로 ‘한동훈 테마주’로 묶였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비즈톡톡] “韓 반도체 산업에 비용 폭탄 될 수도”…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의 숨은 청구서
- [정책 인사이트] 전기차 보조금 ‘국산 우대’ 묘수… 佛, WTO 규정 지키며 中 공세 막아
- [글로벌 거상] 드림카 대신 창업 택한 3만달러… 美서 4100억 매출 일군 한국인
- [시승기] 392마력 고성능, 일상까지 품었다… BMW ‘뉴 M440i xDrive 쿠페’
- 규제 비껴간 강남 하이엔드 비아파트… 20억대 도시형생활주택도 나왔다
- [비즈톡톡] 집들이·개업 선물도 ‘행운’이 대세… 액막이 명태·달항아리가 뜨는 이유
- ADR이 바꾸는 SK하이닉스 수급지도… “ETF·패시브 자금 유입 기대"
- [체험기] 은은하게 빛나는 LED, 백색소음 매력적… 발뮤다 탁상 시계 ‘더클락’ 64만원대 가격은
- 삼성·SK ‘호남 반도체’에 지자체 들썩… “또 다른 지역 편중” 우려
- 스페이스X 덕에 재주목받는 우주여행… 비싼 가격에 대중화는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