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우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 후원하러 왔어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제11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가 지난 14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7,000여명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우(H.O.W)도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후원사로 참여했다.

하우(H.O.W) 드레싱테이블은 2004년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를 가진 엄마의 마음에서부터 시작된 회사로 민감한 아이 피부에 바르는 약이 되는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피부가 먹어서는 안되는 유해 성분을 모두 배제하고, 최고의 자연 원료만을 고집해 변함없는 마음으로 화장품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다.

이 행사에 드레싱테이블은 마라톤으로 지친 참가자들을 위해 스포츠힐링로션, 스포츠힐링젤과 손소독제, 멀티밤 등 다양한 제품을 후원하며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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