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재테크] 중동 위기 속 홍콩발 호재…코인 '상승장 2막' 열까

■ 재테크 노하우 머니쇼 '손에 잡히는 재테크' - 장경필 쟁글 리서치센터장

Q.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리스크, 채권금리 상승 등 수급환경을 둘러싼 여러 변수들에 직면한 상황이죠. 지금 가격 흐름은 어떤가요?

- 비트코인, 중동 위기에 급락…사라진 반감기 효과?
- 4월 반감기 도래…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악재' 발생
- 가격 상승 부담감·인플레이션 우려…비트코인 9000만 원대로 
- 불안한 비트코인…1주일 전보다 10% 이상 하락

Q. 홍콩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국가가 됐습니다. 현물 ETF는 신규 자금을 대거 흡수하는 효과가 있어 시장 호재로 꼽히는데요. 예상되는 유입 자금만 34조 원이라고요?

- 전쟁 그림자 속 다가온 홍콩발 호재…비트코인 운명은
- 홍콩, 비트코인·이더리움 현물 ETF 아시아 첫 승인
- "홍콩발 호재, 장기적으로 가상자산 가격에 긍정적 영향"
- "단기간에 수십조 원의 자금 몰리는 것은 기대하기 어려워"
- 중국 본토 투자자는 비트코인 ETF 살 수 없어

Q. 비트코인 반감기가 다가오면서 채굴 업계는 14조 원가량의 손실이 예상된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는데, 이제 채굴 업계 사이에서도 옥석 가리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봐야 할까요?

- 채굴 업체들 연간 100억 달러 손실 전망?
- "채굴업체 간 옥석 가리기 필요"
- 채굴자, 더 저렴한 전기료 찾아가야 하는 상황

Q. 반감기 후 가상자산 시장의 방향성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승과 하락 전망이 크게 엇갈리고 있는데,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반감기' 비트코인, 중동리스크 뚫어낼까
- "비트코인, 반감기 후 가격 상승 전망"
- "지난 사이클을 뛰어넘는 상승폭을 기대하긴 어려워"
- 블록체인 접목된 서비스, 소비자 선택받아야 장기 상승 기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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