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안흥동 창고용 컨테이너에 화재…30대 남성 숨져
김정오 기자 2024. 4. 17. 09:18

17일 오전 5시17분께 이천 안흥동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1대와 30여명을 투입해 10여분 만에 불을 껐으나 내부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해당 창고에서 생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정오 기자 jokim0808@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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