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 출근길 정체… 원인은 '투신 소동'

최문혁 기자 2024. 4. 1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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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서울 한강대교 구조물 위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53분쯤 한강대교 구조물 위에 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정부를 비판하면서 한강대교 아치 구조물 위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대교를 통해 출근하던 이모씨는 "오전 5시50분부터 세 시간 동안 정체 상태"라며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 사람도 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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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의 투신 소동으로 한강대교 일대 도로가 정체됐다. 사진은 한강대교 아치 구조물 위에서 소방과 대치 중인 한 남성. /사진=뉴스1
한 남성이 서울 한강대교 구조물 위에서 투신 소동을 벌였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53분쯤 한강대교 구조물 위에 한 남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정부를 비판하면서 한강대교 아치 구조물 위로 올라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성을 내려오도록 설득하고 있다. 혹시 모를 투신에 대비해 도로에 매트도 설치했다.

이에 따라 한강대교 인근 도로에는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한강대교를 통해 출근하던 이모씨는 "오전 5시50분부터 세 시간 동안 정체 상태"라며 "버스에서 내려 걸어가는 사람도 봤다"고 설명했다.

최문혁 기자 moonh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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