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아들?"… 사유리 정자 기증 공개한 이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의 출산과 관련된 루머에 입을 열었다.
사유리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젠에 대한 루머가 난무할 것을 우려해 자발적 미혼모임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유리는 지난 16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젠에 대한 루머가 난무할 것을 우려해 자발적 미혼모임을 공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당초 정자 기증을 받은 사실을 공개할 생각이 없었다고 했다. 심지어 아버지한테도 임신과 출산 사실을 숨겼다며 "저랑 엄마만 알고 있었다. 엄마가 아빠에게 딸이 임신했다고 편지를 썼다"고 회상했다.
당시 아버지의 반응에 대해서는 "아빠가 엄마한테 아무 말도 안 했다. 며칠 뒤 왜 아무 말도 안 하냐고 하니까 딸이 안 죽으면 된다고 했다. 제가 노산이라 죽을까 봐 그것만 걱정했다더라. 지금은 아기가 있는 것을 너무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이상민이 "아들 젠이 정자 기증으로 태어난 걸 공개한 이유가 샘 해밍턴 때문이라고?"라고 묻자 사유리는 "제가 이런 식으로 아기를 낳으면 이상한 루머가 많이 있을 거다. 어디 외국인이냐. 샘 해밍턴 아들과 닮아 샘 아들이 아니냐. 이런 게 너무 싫은 거다. 그래서 제대로 팩트를 말하면 마음이 편하다고 생각해서 말했다"고 답했다.
사유리는 "말하기 전에 많은 거짓말을 준비했다. 이태원 클럽에서 춤을 추다가 아이가 생겼다든가. 평생 거짓말하며 살기도 부담스러웠다. 사람들이 계속 물어볼 거고. 어떤 남자였어? 지금 너무 좋다. 거짓말 안 해도 되니까"라고 말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파트 공급 무섭네… 전국 미분양 8095가구, 3개월째 증가 - 머니S
- '이영준 결승골' 황선홍호, UAE에 1-0… 올림픽 예선 첫경기 승리 - 머니S
- "타살 흔적 無"… 故박보람 발인, 동료 애도 속 영면 - 머니S
- HUG 전세보증사고 3개월새 '1조4000억원' 발생 - 머니S
- 車·2차전지·철강 수출 먹구름… "규제·애로 적극 해소" - 머니S
- "환율, 우려할 수준 아냐" 한은 떠나는 금통위원의 메시지 - 머니S
- 윤재옥, 오늘 상임고문들과 간담회… 당 쇄신 방안 논의 - 머니S
- 박영선 총리·양정철 비서실장?… 대통령실 "황당하다" - 머니S
- 고려아연, '서린상사' 경영권 쥘까… 주총 소집 가처분 심리 시작 - 머니S
- 야구장서 파울볼 맞아 혼절… 아이칠린 초원 "정밀 검진"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