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퇴장' 일본, 중국에 진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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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싸운 일본이 중국을 꺾고 23세 이하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일본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전반 8분에 터진 마츠키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키내며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일본은 전반 17분에 수비수 니시오가 퇴장당한 뒤 중국의 파상공세에 고전했지만 골키퍼 선방과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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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 싸운 일본이 중국을 꺾고 23세 이하 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일본은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첫 경기에서 전반 8분에 터진 마츠키의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키내며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일본은 전반 17분에 수비수 니시오가 퇴장당한 뒤 중국의 파상공세에 고전했지만 골키퍼 선방과 수비 조직력을 앞세워 무실점으로 경기를 끝냈습니다.
일본은 우리 시간으로 20일 오전 0시 반에 아랍에미리트와 2차전을 치르고, 22일 오후 10시 우리나라와 마지막 3차전을 치릅니다.
이번 대회 3위까지는 파리올림픽 본선에 직행하고 4위팀은 대륙간 플레이오프에 나갑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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