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남사친 질투 안 해…윤승아 남사친과 셋이서 신혼여행”(살롱드립2)

박소진 MK스포츠 기자(psj23@mkculture.com) 2024. 4. 17. 00:3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무열, 윤승아 남사친에 질투는 누명…
남사친과 셋이서 신혼여행 가기도

배우 김무열이 아내 윤승아의 남사친과 함께 신혼 여행을 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 게재된 ‘꽁꽁 얼어붙은 마동석 위로 김무열이 걸어 다닙니다. | EP.36 김무열 | 살롱드립2’라는 제목의 영상에서는 김무열이 출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아내의 남자 사람 친구 일명 ‘남사친’이 ‘아내의 패딩 지퍼를 올려주는 행위’가 괜찮느냐는 장도연에 질문에 ‘괜찮다’고 답한 김무열은 “추우니까 패딩을 잠궈줄 수도 있다”며 “친한 남사친 한 명이랑 신혼여행도 같이 갔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캡처
이에 놀란 장도연은 “셋이서?”라며 재차 물었고, 김무열은 “결혼식 전에 신혼여행을 먼저 갔다. 제가 프러포즈를 하는 걸 아내의 남사친이 도와주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그는 “남사친으로 먼저 만났지만 저랑도 가까워지고. 감사하다. 어휴 누명을 이제 벗은 거 같다”며 후련함을 표했다.

장도연이 “여자들이 원하는 답변만 잘 해주는 ‘모범 답안의 스탠더드한 면이 있다’는 얘기 들어보셨냐”고 묻자 김무열은 “예”라며 긍정적으로 답했다. 이에 장도연이 “그냥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냐 한 번 돌려서 ‘이런 대답을 해야겠다’라는 거냐”말하며 파고들자 김무열은 최근 아내 윤승아와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오늘 갑자기 전화를 해서 ‘쌩얼이 좋아? 화장을 한게 좋아?’라고 해서 쌩얼이 좋다고 말했는데 웃더라. 샵에서 메이크업을 받는데 ‘화장 짙게 하면 좋아할 거다’라는 얘기에 반응이 궁금해 물어봤다고”라며 김무열이 상황 설명을 하자 장도연은 “거기 난리 났겠다. 사실 듣고 싶은 얘기는 ‘민낯이 예쁘다’는 게 듣고 싶은 얘기니까”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아무튼 오늘도 테스트 통과했다”는 김무열에 장도연은 “근데 사실 승아 언니 민낯이 예쁘긴 하다”고반응했다. 이에 김무열은 “맞아요”라며 민망해하다 “이거는 제 안에서 합의를 딱 봐놓은 명제 같은 거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