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사쿠라 '코첼라' 자화자찬 논란 "최고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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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의 '코첼라' 무대 소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쿠라는 "데뷔한 지 채 2년도 안 된, 투어도 한 번밖에 안 해본 저희가 코첼라라는 무대에서 가슴을 펴고 즐기고 진심으로 이 무대에 온 힘을 쏟았다. 그것만으로 바로 인생이고, 르세라핌이라고 느끼는 하루였다"며 "누군가의 눈에는 미숙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고 우리가 보여준 무대 중 최고의 무대였다는 것은 흔들림 없는 사실"이라며 르세라핌의 무대를 자화자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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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의 '코첼라' 무대 소감이 논란이 되고 있다.
르세라핌은 지난 4월 13일(현지시간) 미국 대형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 무대에 약 40분간 올랐다.
하지만 격한 안무와 함께 한 라이브를 두고 아쉬운 평이 쏟아졌다. 사쿠라는 이후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사쿠라는 "데뷔한 지 채 2년도 안 된, 투어도 한 번밖에 안 해본 저희가 코첼라라는 무대에서 가슴을 펴고 즐기고 진심으로 이 무대에 온 힘을 쏟았다. 그것만으로 바로 인생이고, 르세라핌이라고 느끼는 하루였다"며 "누군가의 눈에는 미숙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완벽한 사람은 없고 우리가 보여준 무대 중 최고의 무대였다는 것은 흔들림 없는 사실"이라며 르세라핌의 무대를 자화자찬했다.
이어 "누가 어떻게 생각하든, 저는 제가 느낀 것을 믿는다. 그러니까 여기까지 왔다. 나는 나를 배신하지 않을 것이고 앞으로도 나를 믿고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사쿠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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