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명과 암
신원건 기자 2024. 4. 16. 23:33
양지의 새 건물과 음지의 옛 건물이 한 화면에 담겼습니다. 오래된 건물도 언젠가는 새것이었겠죠?
―서울 중구 산림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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