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여전히 '현실 커플'…한국서 '결혼발표' 할까?

이정혁 2024. 4. 16. 23: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은 'ing'다.

제롬과 베니타가 현실커플로 핑크빛 근황을 전한다.

제롬과 베니타는 지난해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에서 동거까지 마친 후 최종 커플이 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그는 "한국도 아니고 먼 미국에서 이렇게 만나다니"라며 "그것도 너의 여자친구와 정말 둘이 잘 어울려 잘 만난 것 같다고 몇 번을 말하게 되던지"라고 제롬과 베니타 커플을 응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베니타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사랑은 'ing'다.

제롬과 베니타가 현실커플로 핑크빛 근황을 전한다.

베니타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인사드릴줄은 몰랐네요! ? 돌싱글즈가 방영끝난지도 꾀 되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했다.

이어 "너무 영광스럽게도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초대되었습니다.4/19일 (금) 낮 12-1시 (보이는 라디오)에서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떨리고 긴장되지만 많은 팬분들께 보답하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한국을 찾은 이들 커플이 라디오에 출연해 알콩달콩 사랑을 키우는 근황을 직접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제롬과 베니타는 지난해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4'에서 동거까지 마친 후 최종 커플이 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지난 3일 박은혜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친구야 몇 년 만이니"라는 글과 함께 제롬 베니타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도 아니고 먼 미국에서 이렇게 만나다니"라며 "그것도 너의 여자친구와 정말 둘이 잘 어울려 잘 만난 것 같다고 몇 번을 말하게 되던지"라고 제롬과 베니타 커플을 응원했다.

이어 박은혜는 "둘이 행복한 길만 걷길"이라며 "늘 한결같이 착한 제롬 20대 때부터 친구 이제 40대이지만 마음만은 그때"라고 제롬과 오랜 우정을 자랑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베니타 개인 계정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