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초원, 야구장서 파울볼 맞아 혼절 “정밀 검진 중”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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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이 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아이칠린 소속사 케이엠이엔티 관계자는 4월 16일 뉴스엔에 "초원이 파울볼을 맞고 의무실로 이동 후 잠시 혼절했으나 바로 의식을 회복했다. 구단 측과 매니지먼트 스태프와 함께 병원으로 바로 이동하여 현재 정밀 검진 중"이라고 밝혔다.
시구는 예주, 시타는 이지가 맡은 가운데 멤버 전원이 클리닝타임 중 1루 응원단상에 올라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초원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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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이 야구 경기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부상을 당했다.
아이칠린 소속사 케이엠이엔티 관계자는 4월 16일 뉴스엔에 "초원이 파울볼을 맞고 의무실로 이동 후 잠시 혼절했으나 바로 의식을 회복했다. 구단 측과 매니지먼트 스태프와 함께 병원으로 바로 이동하여 현재 정밀 검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이칠린은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나섰다. 시구는 예주, 시타는 이지가 맡은 가운데 멤버 전원이 클리닝타임 중 1루 응원단상에 올라가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초원의 부상으로 무산됐다.
한편 아이칠린은 지난달 7일 미니 3집 'Feelin' Hot'(필린 핫)을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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