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철규 “우주항공청 정착 지원, 도비 분담 높여야”
조미령 2024. 4. 16. 22:09
[KBS 창원]경상남도의회 임철규 의원은 오늘(16일) 열린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우주항공청 직원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사천의 입지적 문제들을 획기적으로 바꾸려면 통상 수준 이상의 도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주항공청 직원 지원 시책은 주거와 교통·이주지원금 등 29개 사업으로, 최대 200억 원 규모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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