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변우석 지킨다..이철우에 박치기 [별별TV]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변우석을 지키기 위해 이철우에게 박치기를 감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4회에서는 2023년으로 갔던 임솔(김혜윤 분)이 2008년으로 다시 돌아왔다.
임솔은 과거로 다시 온 후, 류선재(변우석 분) 지키기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임솔은 류선재와 김형구(이철우 분)이 다툼에 끼어들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변우석을 지키기 위해 이철우에게 박치기를 감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4회에서는 2023년으로 갔던 임솔(김혜윤 분)이 2008년으로 다시 돌아왔다.
임솔은 과거로 다시 온 후, 류선재(변우석 분) 지키기에 나섰다. 임솔은 미래를 바꿀 기회가 있음을 알게 됐고, 과거에서 미래에 벌어질 일을 바꾸고자 했다.
이런 가운데, 임솔은 류선재와 김형구(이철우 분)이 다툼에 끼어들었다. 임솔은 김형구를 향해 날아올랐고, 박치기를 했다. 김형구는 임솔의 박치기에 쓰러진 후, 코피를 터트렸다.
임솔은 김형구를 향해 "어디 엄마를 건들여"라면서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니가 사람이야. 보자보자 하니까. 너 내가 수영복 훔칠 때부터 알아봤어"라고 큰소리를 쳤다.
이어 임솔은 "너 한번만 더 선재한테 시비걸다 걸리면 혼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솔은 2023년으로 돌아갔던 순간, 자신이 김태성(송건희 분)과 사귀기로 한 것을 알게 됐다. 임솔은 김태성에게 자신과 교제는 반대라면서 큰소리를 쳤고, 김태성은 이런 임솔의 모습에 의아해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음주 뺑소니' 조형기, 알고 보니 '집행유예' 선고 '충격' - 스타뉴스
- 선우은숙 "내가 유영재 3번째 아내" 충격 인정 - 스타뉴스
- 고영욱 '빚쟁이' 이상민 저격 해명 "교류 없다 보니.." - 스타뉴스
- 혜리, 이 모습이 54kg라고? 소멸 직전 얼굴 - 스타뉴스
- '파경' 서인영 "남친보다 명품백" 에르메스 포기 못해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경남교육청에 1억원 기부..저소득층 학생들에 5년간 장학금 5억원 쾌척 - 스타
- 윤아 막은 女경호원, 상습적 인종차별..칸 영화제 억대 피소 - 스타뉴스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스타 된 기분? 어리둥절..꿈인가 싶어" [인터뷰①] - 스타뉴스
- '선업튀' 변우석 "김혜윤 예쁘고 설레..사귀라는 반응? 나도 사귀고파" [인터뷰②] - 스타뉴스
-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이상형은 현명한 사람, 공개 연애 계획은.." [인터뷰③]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