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칠린 초원, 야구 직관 중 파울볼 맞고 혼절 "병원 이송→의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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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칠린 초원이 야구경기 관전 중 파울볼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16일 아이칠린 소속사에 따르면 초원은 키움 히어로즈 대 KT위즈 경기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다.
의무실로 이동 후 바로 의식을 회복한 초원은 곧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KT 위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초원은 시구, 시타에 나선 예주와 이지를 응원하고자 경기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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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칠린 초원이 야구경기 관전 중 파울볼에 맞는 사고를 당했다.
16일 아이칠린 소속사에 따르면 초원은 키움 히어로즈 대 KT위즈 경기 관람 중 파울볼에 맞아 혼절했다.
의무실로 이동 후 바로 의식을 회복한 초원은 곧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정밀 검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 대 KT 위즈의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초원은 시구, 시타에 나선 예주와 이지를 응원하고자 경기장을 찾았다.
당초 아이칠린은 클리닝 타임에 1루 응원단상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었으나 이번 사고로 인해 취소됐다.
한편 아이칠린은 데뷔 3년차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3월 발매한 미니앨범 'Feelin‘ Hot'로 활동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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