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과거↔현재 타임슬립.."뭐든 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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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에서 김혜윤이 2023년으로 돌아온 후, 다시 과거로 돌아갔다.
임솔은 과거에서 다시 현재로 돌아온 후, 류선재의 죽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임솔은 과거에서 돌아온 후, 일부 바뀐 현재를 파악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자 했다.
임솔은 류선재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물에 빠졌던 장소로 다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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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4회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이 2023년 현재로 돌아왔다.
임솔은 과거에서 다시 현재로 돌아온 후, 류선재의 죽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됐다. 이어 임솔은 류선재의 유품으로 과거 함께 찍었던 사진을 확인하게 됐다.
임솔은 과거에서 돌아온 후, 일부 바뀐 현재를 파악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자 했다. 그는 "살릴 수 있었어"라면서 "다시 돌아가야 돼"라고 마음 먹었다.
임솔은 류선재의 죽음을 알게 된 후, 물에 빠졌던 장소로 다시 갔다. 그곳에서 타임슬립을 했던 바, 다시 그 장소에서 타임슬립을 할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임솔은 타임슬립을 하지 못했다.
임솔은 집으로 돌아온 후 류선재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흐느껴 울었다.
이어 임솔은 백인혁(이승협 분)의 전화를 받게 됐다. 백인혁은 류선재가 임솔에게 미안해 했다면서, 잊으면 안 된다고 했다.
임솔은 다시 백인혁에게 전화를 걸려고 했지만, 이어지지 않았다. 이어 12시 정각에 타임슬립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의문을 품었다. 그리고 손목 시계의 버튼을 눌렀고, 다시 과거로 돌아갔다.
임솔은눈을 떴고, 다시 2008년으로 돌아가게 됐다. 이어 임솔은 미래를 바꿀 수 있음을 알게 됐다. 그는 "뭐든 해봐야지"라면서 미래 바꾸기에 나섰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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