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김건희 특검’ 정국 “윤석열·국힘 방어불가”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4. 16. 21: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본격적인 '특검 정국'이 예상되는데요.

민주당은 21대 국회 임기가 끝날 때까지 국회 본회의를 2차례 열어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채상병 특검법'을 시작으로 특검 정국에 들어서면 국민의힘 내 균열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10 총선에서 압승하면서 본격적인 ‘특검 정국’이 예상되는데요. 민주당은 21대 국회 임기가 끝날 때까지 국회 본회의를 2차례 열어 해병대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한 이른바 ‘채상병 특검법’을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김건희 특검법’을 재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는데요. 조국혁신당 또한 22대 국회에서 ‘한동훈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의 민하쌤(김민하 시사평론가)은 ‘채상병 특검법’을 시작으로 특검 정국에 들어서면 국민의힘 내 균열이 시작될 것이라고 예측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섬네일: 정현선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