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축산단체장과 소통하며 축산정책 추진”

지유리 기자 2024. 4. 1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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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축산단체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송 장관은 "우리나라 축산물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국민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한 축이 됐다"면서 "농업 전반에서 축산업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축산 관련 정책을 고민할 때는 신임 축산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축산단체장과 소통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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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축단협 회장단과 간담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왼쪽 네번째)이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축산단체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하고 있다. 농식품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축산단체협의회 신임 회장단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손세희 축산단체협의회장(대한한돈협회장), 오세진 한국양계협회장,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 이해곤 한국사슴협회장, 박하담 한국오리협회장, 김창만 한국경주마생산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송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최근 사료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도 안정적으로 축산물을 공급하는 농민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식품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가 경영비 부담 완화 정책과 지속가능한 축산업을 목표로 마련 중인 한우·낙농 등 중장기 산업발전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축산단체협의회장단은 간담회에서 농업 주무부처로서 농식품부가 농민 권익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축산물 수입 증가에 대응해 농식품부가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송 장관은 “우리나라 축산물 소비량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국민 식생활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한 축이 됐다”면서 “농업 전반에서 축산업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축산 관련 정책을 고민할 때는 신임 축산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축산단체장과 소통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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