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LG 상대로 좋은 수비 펼치는 롯데 손호영 [사진]
최규한 2024. 4. 16. 20:13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6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LG 오스틴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롯데 2루수 손호영이 숨을 고르고 있다. 2024.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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