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LG 선발투수 엔스 [사진]
최규한 2024. 4. 16. 19:38
[OSEN=잠실,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로 내세웠다.
LG 선발 엔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4.04.1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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