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에레디아 멋진 수비 고마워' [사진]
이대선 2024. 4. 16. 1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올 시즌 4경기(19⅔이닝) 3승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 중인 김광현은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김건국은 올 시즌 3경기(4⅓이닝)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 중이다.
4회초 무사에서 SSG 김광현이 KIA 최형우의 타구를 처리한 에레디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인천, 이대선 기자] 1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올 시즌 4경기(19⅔이닝) 3승 평균자책점 2.75를 기록 중인 김광현은 KIA를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에 나선다. KIA는 김건국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김건국은 올 시즌 3경기(4⅓이닝)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 중이다.
4회초 무사에서 SSG 김광현이 KIA 최형우의 타구를 처리한 에레디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4.16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