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금빛 태국 전통의상 입은 근황…'여신 비주얼'

김현희 기자 2024. 4. 16.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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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민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어로 "올해 송크란 마호톤 여신으로 뽑히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태국 송크란 축제에서 신화 속 카빌라 프롬의 일곱 딸 중 하나인 마호톤 데비로 변신했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정규2집 '2'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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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니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가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민니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국어로 "올해 송크란 마호톤 여신으로 뽑히게 돼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민니 인스타그램

그는 최근 태국 송크란 축제에서 신화 속 카빌라 프롬의 일곱 딸 중 하나인 마호톤 데비로 변신했다. 

화려한 금빛 의상과 장신구로 빛나는 여신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편 민니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 1월 정규2집 '2'를 발매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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