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은설, 효샘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마스크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은설이 지난 16일 고양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효샘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자신의 홍보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하이아라 마스크와 메모리슬립 쿨링베개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행사에는 가수 나은설을 비롯 메모리슬립 김영문 대표, 강경석 센터장, 신금희 사회복지사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효샘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 강경석은 "가수 나은설의 직접 방문과 기부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지역 홀몸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나은설이 지난 16일 고양시에 있는 사회복지법인 효샘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에 자신의 홍보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하이아라 마스크와 메모리슬립 쿨링베개를 기부했다.
이날 기부행사에는 가수 나은설을 비롯 메모리슬립 김영문 대표, 강경석 센터장, 신금희 사회복지사 등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코로나 전후로 꾸준히 마스크 등 기부하고 있는 가수 나은설은 최근 ‘짱이야’ 신곡을 발표하였으며 KBS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사랑의 꽈배기’, SBS드라마 ‘불새2020’ OST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샘재가 노인지원서비스센터장 강경석은 “가수 나은설의 직접 방문과 기부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지역 홀몸 어르신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임재호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