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손예진, 찢청 완벽 소화 ♥현빈, 대만에서 펼치는 ‘일상 속으로 스며든 스타일의 물결’

배우 손예진이 대만에 행사를 위해 방문했다.

16일 손예진은 “대만 도착!! 곧 행사 시작 환영해줘서 감사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손예진이 착용한 룩의 핵심은 편안함과 시크함의 조화이다.

배우 손예진이 대만에 행사를 위해 방문했다. / 사진 = 손예진 SNS

넉넉한 핏의 데님 청바지는 활동적인 일상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편안함을 제공하는 반면, 은은한 파스텔 톤의 가디건은 부드러움과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더욱이 거울 속에 비친 그녀의 자신감 있는 포즈와 시그니처 선글라스는 도시적인 멋을 더해주며, 캐주얼과 세련됨이 어우러진 데일리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이번 시즌 패션계는 실용성을 중시하면서도 세련미를 잃지 않는 것이 중요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패셔니스타들은 이러한 트렌드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일상 속에서 개성을 드러내고 있다.

손예진의 이러한 스타일은 도시의 리듬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며, 일상적인 패션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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